교류보도자료

국제교류처, 온라인 유학생연수 '윈-캠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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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동노동직업대학 학생 한국어·한국문화 단기연수 프로그램

한국어 발음·어법, 한국문화 등 비대면강의…수업만족도 ‘최고’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단기연수 프로그램인 '윈-캠프'(云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손완이 처장)는 중국 산동노동직업대학의 요청으로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50시간)의 온라인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연수에는 자매대학인 중국 산동노동직업대학 학생 18명이 참여해 한국어 발음, 어법, 한국문화 등을 녹화수업(40시간)과 실시간 수업(10시간) 방식으로 진행한다. 호남대학교 유학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목표로한 이 프로그램은 중국 온라인 수업 플랫폼인 '쉬엔시통(??通)' 및 '텅쉰커탕(???堂)' 등을 이용한 비대면 강의이다.  

이번 온라인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산동노동직업대학 자오춘하오(경영학과 2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한국 호남대학 연수를 포기할 상황이었는데 대학측에서 온라인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잘 편성된 연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담당 강사의 강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잘 배워 꼭 한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완이 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간 입시설명회나 학교홍보, 단기연수 등을 실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수한 상황에 맞는 새롭고 창의적인 교류, 교육 아이템을 개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온라인연수에 대한 중국 학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앞으로 국제교류 및 교육의 온라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